Surprise Me!

이제는 항공권까지 비상...유가 급등에 살벌한 인상폭 예상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15 5 Dailymotion

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내일(16일) 발표되는 다음 달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2월 16일∼3월 15일 사이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최소 300센트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. <br /> <br />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으로, 국토교통부 거리비례제에 따라 33단계로 나뉩니다. <br /> <br />갤런당 204센트를 기준으로 한 이달 유류할증료는 6단계가 적용됐는데, 만약 싱가포르 항공유가 300센트가 된다면 10단계 오른 16단계가 됩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대한항공 기준으로 이달 1만3천 원에서 9만9천 원이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에는 최고가 기준 수만 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부담 항공권 가격이 10만 원 이상 높아질 수 있다면서 너무 많이 인상할 경우 항공권 수요 자체가 줄어들 수 있어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항공이 유류할증료를 최대 35% 올리는 등 이미 글로벌 항공사들은 중동 사태 이후 유류할증료를 인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대형 항공사들은 항공유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험회피 전략을 펴고 있지만 저비용 항공사는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한 유가 상승 리스크 점검 회의에서는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고유가 타격 보전 지원과 비축유 활용 등에 대한 요청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이지은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510233064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